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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오류 자진 정정 시 감경 혜택? 2025년 결산 전 외부감사 내용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12.23
- 조회수: 28
[긴급] 2025년 결산, '설마' 하다가 '아차' 합니다. 금감원이 경고한 4가지 지뢰밭, 지금 확인 안 하면 과징금 폭탄 맞을 수 있습니다.
2025년 회계 결산 시즌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기업과 감사인이 결산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유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산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므로, 경영진과 회계 실무진은 변경된 규정을 꼼꼼히 숙지해야 불필요한 제재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점은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 의무입니다.
상장법인뿐만 아니라 자산 5천억 원 이상의 비상장법인과 금융회사는 법정 기한 내에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등 5가지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을 놓칠 경우 감사인 지정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따르므로 날짜 확인이 필수입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규정이 강화되어 자금 부정 통제 공시가 의무화됩니다.
최근 잇따른 횡령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회사는 자금 부정 예방을 위한 통제 활동과 점검 결과를 운영실태보고서에 상세히 기록하고 공시해야 합니다.
이는 감사인의 주요 평가 대상이 되므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특히 금감원이 예고한 2025년 4대 중점 심사 회계 이슈를 놓치지 마십시오.
첫째, 주주 간 투자자 약정이 금융부채로 분류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전환사채(CB) 발행 시 콜옵션과 풋옵션의 파생상품 회계처리와 주석 공시가 적정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셋째,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공급자 금융 약정의 조건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넷째, 실적이 악화된 종속기업이나 관계기업 주식에 대해 합리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계 오류가 발견되었다면 숨기지 말고 자진 정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과실로 인한 오류를 자진해서 수정하면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이를 은폐하거나 감사를 방해할 경우 검찰 고발과 같은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창의회계법인이 정리한 이번 가이드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결산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