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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의 기간귀속 오류 사례, 대법원 승소 판결과 공사수익 인식 시점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6장)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11
- 조회수: 13
돈은 들어왔는데 매출은 언제 잡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승소의 기쁨에 취해 회계 처리를 깜빡했다가는 훗날 재무제표 수정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회계팀만 모르고 있었던 대법원 판결 결과가 기업의 신뢰도를 어떻게 흔드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설 및 용역 계약의 수익 인식 시점을 명확히 파악하여 회계 오류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공유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우리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지키는 귀중한 회계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기업 회계 실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면서도 판단이 까다로운 이슈는 바로 수익의 기간귀속 문제입니다
특히 건설이나 용역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대금 청구 소송은 그 결과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사례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2025년 심사 및 감리 지적 사례로 대법원 승소 판결과 수익 인식 시점의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례의 핵심은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한 추가 비용 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판결 확정 시점에 매출을 계상하지 않아 발생한 오류입니다
해당 기업은 2020년 1심 판결 후 대금을 수령했을 당시에는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부채인 공사선수금으로 적절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문제는 2021년 대법원에서 승소가 최종 확정되었을 때 발생하였는데 회계팀은 이 사실을 전달받지 못해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회계팀이 정보를 뒤늦게 인지한 2023년에야 매출로 인식하였으나 이는 명백한 수익의 기간귀속 위반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6장 수익 문단에 따르면 공사수익은 측정 당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에 측정치를 수정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단순히 회계팀이 정보를 늦게 전달받았다는 사실은 정당한 지연 사유가 될 수 없으며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대법원 판결 시점이 수익 인식의 적기입니다
이러한 오류는 개별 담당자의 지식 부족보다는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부재라는 내부 통제의 허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무팀에서 관리하는 소송 결과가 회계팀으로 즉시 공유되지 않으면 재무제표의 왜곡은 불가피하며 이는 외부 감사 시 큰 리스크가 됩니다
따라서 기업은 소송 등 수익 인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즉각 공유할 수 있는 내부 프로세스를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회계 담당자 또한 정보가 늦게 도달하더라도 해당 사건의 실제 귀속 시기를 면밀히 따져 전기오류수정 등의 적절한 회계 처리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번 지적 사례를 통해 우리 조직 내 법무 및 회계 부서 간의 정보 공유 체계를 점검하고 올바른 결산 절차를 확립하시길 권장합니다
추가 공사대금 소송 승소 시 수익은 돈을 실제로 받은 날이 아니라 판결로 인해 승소가 확정된 날에 인식해야 한다는 원칙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회계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정확한 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