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News letter
연결재무제표 오류 주의, 종속기업 결산일 차이 3개월 초과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12
- 조회수: 17
해외 자회사 결산서, 그냥 합치셨나요? 그 순간 회계 기준 위반이 시작됩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실무자가 가장 흔하게 범하는 치명적인 실수, 지금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감사 시즌이 악몽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발표한 최신 심사 및 감리 지적 사례인 KICPA-2025-21은 연결재무제표 작성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A사는 2022년부터 종속기업을 연결 범위에 포함하기로 결정했지만, 자료 입수가 어렵다는 핑계로 과거의 재무제표를 그대로 사용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했습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제4장에 따르면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 종료일 차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3개월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사는 이 원칙을 무시하고 1년 이상 차이가 나는 과거 데이터를 결산에 반영하여 회계 기준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초 연결 시점에서는 기존에 보유하던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해야 한다는 사업결합 기준서의 내용도 간과했습니다.
단순히 장부금액을 대체하는 안일한 회계처리는 자산과 부채의 심각한 과소계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또한 해외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환산하는 과정에서도 자산과 부채는 마감환율을, 수익과 비용은 거래일의 환율이나 평균환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아 외화환산손익이 왜곡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단순히 실무자의 착오로 넘기기에는 회사가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너무나 크며, 감리 지적 시 기업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처음으로 연결 결산을 시도할 때, 내부 회계 인력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3개월 규칙과 공정가치 평가 의무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A사의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면밀히 해부하고, 실무자가 책상 머리맡에 두고 체크해야 할 필수 점검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보고기간 차이 검토부터 최초 연결 시의 공정가치 평가, 그리고 올바른 환율 적용법까지 상세하게 정리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회계 감사를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경영지원팀, 혹은 해외 자회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CFO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합니다.
정확한 회계 처리는 기업의 신뢰도를 지키는 첫걸음이며, 사소한 날짜 차이 하나가 재무제표 전체의 신뢰성을 무너뜨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상단의 블로그 화면을 통해 우리 회사의 연결 결산 프로세스에는 구멍이 없는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