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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관리종목 지정요건 자가진단, 공시담당자를 위한 핵심 점검표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3.25
  • 조회수: 19

특례상장의 기쁨도 잠시, 우리 회사가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성공적인 상장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코스닥 기업이라면 이제 스스로 생존을 증명해야 하는 엄격한 평가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단 한 번의 공시 기재 오류나 자가진단 누락이 기업의 신뢰도 하락과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시담당자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시점입니다.


2026년 3월 새롭게 시행된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회계법인에서 핵심만 응축한 관리종목 자가진단 점검표를 공개합니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첫 번째 생명선은 바로 매출액 미달 요건입니다.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으로 떨어졌다면 관리종목 지정요건에 해당하게 되며, 현재 지정유예 혜택을 받고 있더라도 해당 여부 자체는 객관적으로 분리하여 명시해야만 합니다.


두 번째로 확인해야 할 치명적인 함정은 계속사업손실 요건으로 이는 기업의 실질적인 재무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의 50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회 이상 발생했는지, 그 비율과 빈도를 소수점 단위까지 정확하게 계산하여 점검표에 반영해야 불필요한 공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무자들이 가장 잦은 실수를 범하는 구간은 바로 지정유예 해당 여부와 그 종료 시점을 기재하는 단계입니다.


지정요건과 유예 여부는 서로 철저히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상장연도를 포함한 유예기간이나 특정 산업 기업 요건 충족 등 복잡한 사유를 연월일 단위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작성해야만 무사히 자가진단 관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관리종목 자가진단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니라 우리 기업의 투명성을 시장에 증명하고 회사의 가치를 지켜내는 최전선의 방어막입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공시 실무의 미로 속에서 확실한 해답을 찾으실 수 있도록, IT 역량과 탄탄한 회계 전문성을 갖춘 창의회계법인이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