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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 미제출 33곳, 의견거절 29곳 -- 이대로 괜찮을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3.31
- 조회수: 168
감사보고서 미제출 33곳, 의견거절 29곳 -- 내 종목은 괜찮을까?
2025 회계연도 결산 시즌이 마무리되고 있지만,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상장사가 무려 33곳에 달합니다.
3월 31일 사업보고서 법정 마감일을 앞두고, 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감사보고서 미제출이란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재무제표 감사를 제때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한 서류 지연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재무 상태에 정리되지 않은 심각한 이슈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위험 신호입니다.
코스피에서는 DH오토넥스, KC코트렐, 광명전기 등 7곳이, 코스닥에서는 아이티켐, 글로본, 셀루메드 등 27곳이 미제출 상태입니다.
여기에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 판정을 받은 기업도 29곳이나 됩니다.
의견거절은 감사의견 4단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회계법인이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퇴출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월 31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즉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10일 이내에도 제출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은 더 빠르게 진행되어, 코스피의 경우 즉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합니다.
내가 보유한 종목이 미제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한국거래소 KIND 시스템이나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에는 매매 거래가 제한되거나 정리매매에 들어갈 수 있어,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감사보고서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싶다면, 아래 블로그에서 미제출 기업 전체 리스트와 대응 방법을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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