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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가 사라진다 - 내 변동금리 대출,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3.31
- 조회수: 21
CD금리가 사라진다 - 내 변동금리 대출, 지금 점검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지표금리 개편방안을 공식 확정하면서 한국 금융시장의 기준금리 체계가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그동안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이 되어왔던 CD금리가 2030년 말까지 완전히 퇴출되고, 실거래 기반의 KOFR이 새로운 중심축으로 올라선다는 것입니다.
KOFR은 국채를 담보로 한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금리를 기반으로 매일 산출되는 무위험지표금리입니다.
기존 CD금리나 코리보가 금융기관의 호가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KOFR은 실제 거래 데이터로 계산되어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SOFR, 영국의 SONIA처럼 글로벌 주요국들이 이미 도입한 체계를 한국도 본격적으로 따라가는 셈입니다.
이번 개편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전환 속도입니다.
KOFR 기반 이자율스왑 목표비율이 기존 50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에 총 1조 원 규모의 KOFR 연동 대출상품을 중소기업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코리보 역시 2027년 4월부터 신규대출 적용이 전면 중단되며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퇴장하게 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보유한 개인이나 기업이라면 지금부터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기존 대출은 만기 도래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KOFR 기반으로 전환되므로 당장 급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신규 대출부터 KOFR 연동 상품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대출 갈아타기나 신규 차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금리 구조 변화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대표라면 이번 변화가 자금조달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KOFR은 국채 기반이라 시장 상황에 따른 금리 변동 폭이 CD금리와 다를 수 있고, 이는 곧 이자 비용의 변화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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