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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가 2500억을 베팅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정체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3.31
- 조회수: 17
국민성장펀드가 2500억을 베팅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정체
정부가 처음으로 직접 지분투자에 나섰습니다.
그 대상이 바로 NPU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2500억원이 투입되고, 민간 자금까지 합치면 총 6000억원 규모의 대형 투자가 성사되었습니다.
3월 26일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이번 건은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로 불립니다.
간접출자가 아닌 직접 지분 매입 방식은 국민성장펀드 역사상 첫 사례인데요.
그만큼 AI 반도체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리벨리온은 2020년에 창업한 신경망처리장치 전문 설계 기업입니다.
삼성전자 4나노 공정에 HBM3E를 탑재한 2세대 칩 Rebel100을 개발했고, 올해 7월 양산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xAI와 OpenAI 같은 글로벌 빅테크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투자 방식은 상환전환우선주, 즉 RCPS입니다.
단순 보조금이 아니라 지분을 보유하고 성장 과실을 함께 나누는 구조라서 기존 정책금융과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 2500억원에 산업은행 500억원, 미래에셋 등 민간 3000억원이 합쳐진 구성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이번 건은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 7건 중 네 번째 승인 사례입니다.
앞선 세 건이 에너지와 제조 인프라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AI 반도체 설계라는 소프트 경쟁력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국내 팹리스가 설계하고 국내 파운드리가 생산하는 자립형 반도체 생태계의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부터 재무 구조 설계, 기업가치 평가까지 전문가의 조력이 성패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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