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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주가 30% 급락, 사상 최고 매출에도 폭락한 진짜 이유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4.01
- 조회수: 50
마이크론 주가 30% 급락, 사상 최고 매출에도 폭락한 진짜 이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238억 6천만 달러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96% 폭증한 수치이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12.20달러로 무려 682%나 급등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 역시 74.9%에 달해 엔비디아마저 상회하는 놀라운 수익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압도적인 실적을 발표한 직후 마이크론 주가는 오히려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8거래일 동안 누적 하락폭이 30%에 이르렀고, 하루 만에 10% 이상 빠진 날도 있었습니다.
1년 전 대비 270% 올랐던 주가가 연초 대비로는 겨우 2% 상승에 그치는 수준까지 후퇴했습니다.
급락의 첫 번째 원인은 역대급 실적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시장의 판단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350%를 넘게 폭등한 주가 앞에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 매도에 나선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특유의 호황 후 정점 논란, 이른바 사이클 정점 트라우마가 매도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두 번째 원인은 AI 칩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는 주요 고객사에 필요 물량의 50%에서 66%밖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램과 낸드 플래시 공급이 올해 내내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되며, HBM4 양산도 이제 막 시작된 상황입니다.
세 번째로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구글이 발표한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도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를 키우는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반대편에서는 이번 하락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마이크론의 내년도 HBM4 포함 전체 공급 계약이 이미 완판되었고,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33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1%를 제시한 점도 펀더멘털의 강력함을 보여줍니다.
아래 원문에서 마이크론 주가 급락의 배경과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향방을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론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핵심 분석이 담겨 있으니 위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