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News letter

3차 석유가격 동결과 국제유가 전망, 최고가격제가 민생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4.10
  • 조회수: 11

3차 석유가격 동결과 국제유가 전망, 최고가격제가 민생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산업통상부,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2026년 4월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3차 석유 최고가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전차와 동일하게 동결되었습니다.


석유류 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 급등기에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는 제도입니다.


최고가격이 동결되었다는 것은 현재 국제유가 흐름과 국내 정제마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기존 가격 상한선을 유지해도 시장 안정이 가능하다는 정부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미국-이란 휴전 합의와 국제유가 급락


이번 동결 배경에는 국제유가의 급격한 하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두바이유101.2달러17% 급락했고, WTI94.4달러16%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의 급락은 단기적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휴전 합의의 지속 여부에 따라 유가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서울 기준 실제 판매가격, 최고가격보다 높은 현실


현재 서울 기준 경유 실제 판매가2,007.8원, 휘발유 실제 판매가2,022.9원입니다.


최고가격이 설정되어 있음에도 실제 판매가가 이를 상회하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점은, 유통 구조와 지역별 가격 편차가 여전히 소비자 체감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추경 편성과 유류세 인하 확대, 제도 유지의 재정적 기반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에 목적예비비 4조 2,000억 원을 편성하여 석유 최고가격제를 약 6개월간 유지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동시에 유류세 인하폭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은 7%에서 15%로, 경유10%에서 25%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고유가 상황에서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개입으로, 운송업계와 자영업자 등 경유 사용 비중이 높은 업종에 직접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민생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파급 효과


석유가격은 물류비, 제조원가, 난방비 등 경제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입니다.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확대는 단기적으로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의 향후 방향에 따라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에너지 비용 변동이 손익계산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므로 유가 변동에 따른 원가 관리 전략을 사전에 수립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류세 인하분이 실제 회계 처리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세무 신고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 실무적인 사항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에너지 비용과 관련된 세무 회계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위 블로그에서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의 구체적인 내용을 더 자세히 확인하세요.


창의회계법인 | 스타트업 전문 회계 세무 자문